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쓰는 가구
HUPET Furniture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나의 시공간이 자연스럽게 포개지는 가구,
인어피스는 사람과 반려동물, 자연을 잇는 가구를 만듭니다.
Share the bed
휴펫침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잠드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많은 털복숭이 친구들이 베개맡이나 집사의 다리 사이, 발 밑에서 잠들지요. 독립적인 성격의 친구들은 전용 침대나 하우스에서 잠들기도 하고요. 제 반려묘이자 인어피스 묘델인 소망이는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잠자리를 달리 합니다. 침대에서 함께 자기도 하지만, 가끔은 자기만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도 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침대에서 꼭 함께 자려고 하더라고요. 특히 제가 긴 외출을 하고 돌아온 날은 더욱 그렇습니다. 조금 외로웠나 봐요. 생계를 위해 집 밖에서 사냥을 해야 하는 집사로서 무척 미안하고 또 고마웠습니다.
취침시간을 제외하면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
문득 생각해 봤어요. 하루종일 저만을 기다리는 이 사랑스러운 친구와 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요. 아침에 가지는 짧은 놀이 시간, 귀가 후 몇 시간이 전부더라고요. 동물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과 다르게 더 빨리 흐르기에, 우리가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도 말이죠.
반려동물과 함께 쓸 수 있는 침대는 없을까?
그 사실을 깨닫게 된 이후로 반려묘와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함께 누워 휴식하기도 하고, 이불과 베개를 은신처 삼아 술래잡기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침대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으면- 침대 아래 숨어 있던 고양이가 냥냥펀치를 챡, 날리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함께 놀던 고양이는 베개 옆에 누워 스르르 잠들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저도 잠이 오고요.
그러던 어느 날 생각했습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를 만들자"고요. 그리하여 탄생한 인어피스의 휴펫침대를 소개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쓰는 침대
휴펫침대(Share the bed)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입니다. 헤드 앞판과 뒤판 사이에 고양이가 사용할 수 있는 독립공간이 마련됩니다. 고양이의 경우, 숨숨집이나 캣터널과 같은 휴식/놀이공간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또 헤드 윗부분은 고양이가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는 수직공간이자 다양한 생활용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기도 합니다.
단출한 구매를 위한 구성
원목으로 제작한 침대헤드와 그 부분을 받치는 침대헤드 받침대가 함께 구성된 제품입니다(매트리스 및 프레임 미포함). 침대 전체를 교체할 필요없이 기존에 사용하는 침대사이즈에 맞춰 제작합니다(사이즈/원목 종류에 따라 가격 상이).
침대는 우리들의 안전지대
우리가 가장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껴야 할 공간을 단 하나만 꼽는다면 그건 아마 침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시간 무방비상태로 잠드는 침대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야 할까요? 인어피스는 북미/북유럽에서 60년 이상 자란 하드우드만을 사용하여 가구를 만듭니다. 언뜻 보면 천연원목처럼 보이지만, 높은 농도의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을 방출하는 PB, MDF, 합판은 사용하지 않아요.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이 잠드는 안전지대니까요.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 속 제품은 적참나무라고도 불리는 레드오크로 제작되었지만, 주문하실 때 애쉬/비치/레드오크/체리/화이트오크/월넛 중에서 원하시는 나무종류를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 있어요. 나무마다 고유한 색상과 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같은 나무라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동일한 무늬를 가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고객님이 주문하시는 이 휴펫침대는 세상에 둘은 없는, 단 하나뿐인 침대랍니다. 천연원목이 수십 년을 자라며 만들어온 아름다운 색과 문양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서로의 체온이 전해지는 거리
반려동물과 우리의 공간은 '인테리어'라는 명분 아래 너무 쉽게 분할되곤 하죠. 수면 공간만은 각자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도 좀 더 다정해질 순 없을까, 내내 생각했어요. 고민 끝에 느슨한 연결감을 가진 디자인을 고안했습니다. 반려동물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휴식하고 뛰어놀다가도 보호자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형태죠. 자연스러운 이 형태는 천연원목이기에 나올 수 있는 모양입니다. 자연을 닮은 비정형의 출입구가 통통한 친구들에게는 작은 모험이자 하나의 놀이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섬세한 짜맞춤방식으로 제작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짜맞춤방식으로 섬세하게 결합했습니다(철물 최소화). 사진 속 제품은 퀸사이즈 매트리스에 맞추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평생을 사용할 가구이므로 구매 결정 전, 편하신 방법(유선, DM, 이메일, 방문)으로 충분히 상담하시길 권장드려요.
북미산 천연원목과 천연유래 오일만을 사용
나무 부스러기와 조각들을 접착제로 붙이고 화학가공한 가공목을 사용하면 더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과 동물, 자연을 생각하는 가구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지키며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와 독일산 천연원료오일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핥아도 무해해요. 제품 배송 시 제품에 사용한 원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작 전의 나무 원물 조각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제품관리에 필요한 전용오일과 융도 함께 발송합니다.
상세사이즈 안내
- 퀸사이즈 기준
- [전체 사이즈 : 헤드 + 받침대 결합] W 1500 x D 270 x H 800 (mm)
- [헤드부] W 1500 x D 220 ~ 270 x H 450 (mm)
- [헤드 받침대] W 1500 x D 270 x H 350 (mm)
- [전체 사이즈 : 헤드 + 받침대 결합] W 1500 x D 270 x H 800 (mm)
- 촬영제품은 표준화된 침대사이즈로 제작하는 스탠다드형 제품입니다. 별도 사이즈로 제작이 필요하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모델(Custom-made)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사이즈/디자인 변경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재 안내
-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원목은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입니다.
- 화학코팅이나 칠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독일산 100% 천연 성분오일을 사용하여 마감합니다.
- 촬영제품은 레드오크로 제작되었으며, 레드오크/애쉬/비치/화이트오크/체리/월넛 중 선택하여 제작이 가능합니다.
- 수종안내 : 하단의 원하시는 수종으로 제작가능합니다. (변경 시 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_상세페이지에 표기된 내용 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507-1458-0290 또는 so@inapiece.co.kr 로 편히 문의 주세요. 오래 두고 쓸 가구인만큼 신중해지는 고객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_촬영은 소망이(모델 고양이)가 좋아하는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소망이의 체중은 6.7 kg이며 체고가 높고 체장이 긴 편입니다.
결제 안내
- 상담 및 주문 > 결제 > 제작 > 배송 순서로 진행됩니다.
- 0507-1458-0290 또는 인스타그램 @in_a_piece 를 통해 상담가능합니다.
-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사이즈, 디자인, 수종 변경이 불가합니다.
- 유선 연락 후 공방으로 방문하시면, 대면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배송 안내
- 해당 상품은 개별 화물트럭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_표기된 비용은 지역평균 비용으로, 구체적 거리에 따라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_개별용달 배송상품과 화물택배 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는 경우, 개별용달로 배송되며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_지역별 추가금은 배송 시 착불/추가금 확인 후 선결제 방식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확정으로부터 2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3주 이내에 배송완료 됩니다. 주문확정 시 배송예정일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는 주문제작가구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따라서 단순변심을 사유로 교환/반품이 불가하므로,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하신 내용은 편히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축과 팽창을 하는 천연원목 특성 상 사이즈에 1 ~ 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목의 자연적인 특성(색상, 옹이, 나무 결 차이)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S 안내
-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단, 고객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무상서비스 기간 내라도 수리비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계절,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미세한 갈라짐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에 따른 갈라짐(크랙)은 수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쓰는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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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나의 시공간이 자연스럽게 포개지는 가구,
인어피스는 사람과 반려동물, 자연을 잇는 가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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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펫침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잠드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많은 털복숭이 친구들이 베개맡이나 집사의 다리 사이, 발 밑에서 잠들지요. 독립적인 성격의 친구들은 전용 침대나 하우스에서 잠들기도 하고요. 제 반려묘이자 인어피스 묘델인 소망이는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잠자리를 달리 합니다. 침대에서 함께 자기도 하지만, 가끔은 자기만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도 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침대에서 꼭 함께 자려고 하더라고요. 특히 제가 긴 외출을 하고 돌아온 날은 더욱 그렇습니다. 조금 외로웠나 봐요. 생계를 위해 집 밖에서 사냥을 해야 하는 집사로서 무척 미안하고 또 고마웠습니다.
취침시간을 제외하면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
문득 생각해 봤어요. 하루종일 저만을 기다리는 이 사랑스러운 친구와 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요. 아침에 가지는 짧은 놀이 시간, 귀가 후 몇 시간이 전부더라고요. 동물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과 다르게 더 빨리 흐르기에, 우리가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도 말이죠.
반려동물과 함께 쓸 수 있는 침대는 없을까?
그 사실을 깨닫게 된 이후로 반려묘와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함께 누워 휴식하기도 하고, 이불과 베개를 은신처 삼아 술래잡기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침대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으면- 침대 아래 숨어 있던 고양이가 냥냥펀치를 챡, 날리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함께 놀던 고양이는 베개 옆에 누워 스르르 잠들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저도 잠이 오고요.
그러던 어느 날 생각했습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를 만들자"고요. 그리하여 탄생한 인어피스의 휴펫침대를 소개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쓰는 침대
휴펫침대(Share the bed)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입니다. 헤드 앞판과 뒤판 사이에 고양이가 사용할 수 있는 독립공간이 마련됩니다. 고양이의 경우, 숨숨집이나 캣터널과 같은 휴식/놀이공간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또 헤드 윗부분은 고양이가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는 수직공간이자 다양한 생활용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기도 합니다.
단출한 구매를 위한 구성
원목으로 제작한 침대헤드와 그 부분을 받치는 침대헤드 받침대가 함께 구성된 제품입니다(매트리스 및 프레임 미포함). 침대 전체를 교체할 필요없이 기존에 사용하는 침대사이즈에 맞춰 제작합니다(사이즈/원목 종류에 따라 가격 상이).
침대는 우리들의 안전지대
우리가 가장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껴야 할 공간을 단 하나만 꼽는다면 그건 아마 침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시간 무방비상태로 잠드는 침대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야 할까요? 인어피스는 북미/북유럽에서 60년 이상 자란 하드우드만을 사용하여 가구를 만듭니다. 언뜻 보면 천연원목처럼 보이지만, 높은 농도의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을 방출하는 PB, MDF, 합판은 사용하지 않아요.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이 잠드는 안전지대니까요.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 속 제품은 적참나무라고도 불리는 레드오크로 제작되었지만, 주문하실 때 애쉬/비치/레드오크/체리/화이트오크/월넛 중에서 원하시는 나무종류를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 있어요. 나무마다 고유한 색상과 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같은 나무라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동일한 무늬를 가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고객님이 주문하시는 이 휴펫침대는 세상에 둘은 없는, 단 하나뿐인 침대랍니다. 천연원목이 수십 년을 자라며 만들어온 아름다운 색과 문양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서로의 체온이 전해지는 거리
반려동물과 우리의 공간은 '인테리어'라는 명분 아래 너무 쉽게 분할되곤 하죠. 수면 공간만은 각자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도 좀 더 다정해질 순 없을까, 내내 생각했어요. 고민 끝에 느슨한 연결감을 가진 디자인을 고안했습니다. 반려동물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휴식하고 뛰어놀다가도 보호자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형태죠. 자연스러운 이 형태는 천연원목이기에 나올 수 있는 모양입니다. 자연을 닮은 비정형의 출입구가 통통한 친구들에게는 작은 모험이자 하나의 놀이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섬세한 짜맞춤방식으로 제작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짜맞춤방식으로 섬세하게 결합했습니다(철물 최소화). 사진 속 제품은 퀸사이즈 매트리스에 맞추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평생을 사용할 가구이므로 구매 결정 전, 편하신 방법(유선, DM, 이메일, 방문)으로 충분히 상담하시길 권장드려요.
북미산 천연원목과 천연유래 오일만을 사용
나무 부스러기와 조각들을 접착제로 붙이고 화학가공한 가공목을 사용하면 더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과 동물, 자연을 생각하는 가구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지키며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와 독일산 천연원료오일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핥아도 무해해요. 제품 배송 시 제품에 사용한 원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작 전의 나무 원물 조각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제품관리에 필요한 전용오일과 융도 함께 발송합니다.
상세사이즈 안내
- 퀸사이즈 기준
- [전체 사이즈 : 헤드 + 받침대 결합] W 1500 x D 270 x H 800 (mm)
- [헤드부] W 1500 x D 220 ~ 270 x H 450 (mm)
- [헤드 받침대] W 1500 x D 270 x H 350 (mm)
- [전체 사이즈 : 헤드 + 받침대 결합] W 1500 x D 270 x H 800 (mm)
- 촬영제품은 표준화된 침대사이즈로 제작하는 스탠다드형 제품입니다. 별도 사이즈로 제작이 필요하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모델(Custom-made)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사이즈/디자인 변경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재 안내
-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원목은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입니다.
- 화학코팅이나 칠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독일산 100% 천연 성분오일을 사용하여 마감합니다.
- 촬영제품은 레드오크로 제작되었으며, 레드오크/애쉬/비치/화이트오크/체리/월넛 중 선택하여 제작이 가능합니다.
- 수종안내 : 하단의 원하시는 수종으로 제작가능합니다. (변경 시 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_상세페이지에 표기된 내용 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507-1458-0290 또는 so@inapiece.co.kr 로 편히 문의 주세요. 오래 두고 쓸 가구인만큼 신중해지는 고객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_촬영은 소망이(모델 고양이)가 좋아하는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소망이의 체중은 6.7 kg이며 체고가 높고 체장이 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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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사이즈, 디자인, 수종 변경이 불가합니다.
- 유선 연락 후 공방으로 방문하시면, 대면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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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확정으로부터 2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3주 이내에 배송완료 됩니다. 주문확정 시 배송예정일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는 주문제작가구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따라서 단순변심을 사유로 교환/반품이 불가하므로,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하신 내용은 편히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축과 팽창을 하는 천연원목 특성 상 사이즈에 1 ~ 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목의 자연적인 특성(색상, 옹이, 나무 결 차이)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S 안내
-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단, 고객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무상서비스 기간 내라도 수리비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계절,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미세한 갈라짐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에 따른 갈라짐(크랙)은 수리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