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를 위한 가구
Minimal bookshelf

작은 책장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책들과
더 넓은 세계로 떠날 수 있도록 -
많은 창작자들이 영감의 원천으로 '책'을 꼽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착장자, 창작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책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고 해요. 책장에 책이 이미 그득한데 새로 들이고 싶고 또 들여야 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인어피스는 창작자들이 책 수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더 많은 책들을 만나며 더 많은 세계를 유영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니멀 북쉘브를 기획했습니다.

Minimal bookshelf는
창작자를 위한 컴팩트한 책장입니다.
미니멀 북쉘브는 20cm의 폭만 확보가능하다면 거실, 창가, 서재 어디든 간결하게 놓을 수 있는 컴팩트한 책장입니다. 1200 모델 (3x4칸/120cm)과 900 모델 (3x3칸/90cm)중에 선택하여 구매하실 수 있어요.
▼ 1200 모델_월넛

▼ 900 모델_화이트오크

슬림하지만
책 수납만큼은 넉넉하게 -
미니멀 북쉘브는 컴팩트하고 슬림한 모양을 갖고 있지만 수납력 만큼은 넉넉합니다. 1200 모델은 에세이나 소설책 기준 100여권을 수납할 수 있고, 900 모델은 80여권의 수납이 가능해요.
▼ 1200 모델_월넛

▼ 900 모델_화이트오크

견고한 짜맞춤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못이나 나사와 같은 별도의 철물을 더하지 않고,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짜맞춤방식으로 섬세하게 만듭니다. 짜맞춤은 천연 원목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식이자 내구성과 안정성이 뛰어나게 하는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제작자의 시간과 정성,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가구를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요. 더불어 가구가 오랜 쓰임을 다하고 난 뒤에는, 그 어떤 부산물도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으로 회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인어피스는 사람과 동물, 자연에게 이로운 제작방식을 고민하며 가구를 만듭니다.


공간과 나에게
어울리는 소재를 찾아서 -
놓일 공간과 개인의 선호, 기존 인테리어에 맞추어 원목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상세페이지 내에 월넛, 화이트오크 제품 외에, 레드오크, 애쉬, 비치, 체리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상세페이지 최하단의 소재 안내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무마다 고유한 색상과 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같은 나무라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동일한 무늬를 가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고객님이 주문하시는 이 책장은 세상에 둘은 없는, 단 하나뿐인 책장이랍니다. 천연원목이 수십 년을 자라며 만들어온 아름다운 색과 문양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북미산 천연원목과
천연유래 오일만을 사용
나무 부스러기와 조각들을 접착제로 붙이고 화학가공한 가공목을 사용하면 더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과 동물, 자연을 생각하는 가구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지키며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와 독일산 천연원료오일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빨거나 핥아도 무해해요. 제품 배송 시 제품에 사용한 원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작 전의 나무 원물 조각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제품관리에 필요한 전용오일과 융도 함께 발송합니다.

▼ 1200 모델_화이트오크


▼ 900 모델_월넛


상세사이즈 안내
1200 모델
W 1180 x D 200 x H 700 (mm)

900 모델
W 900 x D 200 x H 700 (mm)

- 촬영제품은 표준화된 사이즈로 제작하는 스탠다드형 제품입니다. 별도 사이즈로 제작이 필요하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모델(Custom-made)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사이즈 변경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재 안내
-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원목은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입니다.
- 화학코팅이나 칠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독일산 100% 천연 성분오일을 사용하여 마감합니다.

_상세페이지에 표기된 내용 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507-1458-0290 또는 so@inapiece.co.kr 로 편히 문의 주세요. 오래 두고 쓸 가구인만큼 신중해지는 고객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결제 안내
- 상담 및 주문 > 결제 > 제작 > 배송 순서로 진행됩니다.
- 0507-1458-0290 또는 인스타그램 @in_a_piece 를 통해 상담가능합니다.
-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사이즈, 디자인, 수종 변경이 불가합니다.
- 유선 연락 후 공방으로 방문하시면, 대면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배송 안내
- 해당 상품은 개별 화물트럭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_표기된 비용은 지역평균 비용으로, 구체적 거리에 따라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_개별용달 배송상품과 화물택배 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는 경우, 개별용달로 배송되며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_지역별 추가금은 배송 시 착불/추가금 확인 후 선결제 방식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확정으로부터 2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3주 이내에 배송완료 됩니다.
- 수공예로 제작되는 가구 특성상 주문 현황에 따라 배송예정일이 상이할 수 있으며, 주문접수 후 상담 시 정확한 배송예정일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는 주문제작가구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따라서 단순변심을 사유로 교환/반품이 불가하므로,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하신 내용은 편히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축과 팽창을 하는 천연원목 특성 상 사이즈에 1 ~ 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목의 자연적인 특성(색상, 옹이, 나무 결 차이)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S 안내
-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단, 고객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무상서비스 기간 내라도 수리비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계절,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미세한 갈라짐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에 따른 갈라짐(크랙)은 수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창작자를 위한 가구
Minimal bookshelf

작은 책장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책들과
더 넓은 세계로 떠날 수 있도록 -
많은 창작자들이 영감의 원천으로 '책'을 꼽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착장자, 창작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책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고 해요. 책장에 책이 이미 그득한데 새로 들이고 싶고 또 들여야 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인어피스는 창작자들이 책 수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더 많은 책들을 만나며 더 많은 세계를 유영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니멀 북쉘브를 기획했습니다.

Minimal bookshelf는
창작자를 위한 컴팩트한 책장입니다.
미니멀 북쉘브는 20cm의 폭만 확보가능하다면 거실, 창가, 서재 어디든 간결하게 놓을 수 있는 컴팩트한 책장입니다. 1200 모델 (3x4칸/120cm)과 900 모델 (3x3칸/90cm)중에 선택하여 구매하실 수 있어요.
▼ 1200 모델_월넛

▼ 900 모델_화이트오크

슬림하지만
책 수납만큼은 넉넉하게 -
미니멀 북쉘브는 컴팩트하고 슬림한 모양을 갖고 있지만 수납력 만큼은 넉넉합니다. 1200 모델은 에세이나 소설책 기준 100여권을 수납할 수 있고, 900 모델은 80여권의 수납이 가능해요.
▼ 1200 모델_월넛

▼ 900 모델_화이트오크

견고한 짜맞춤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못이나 나사와 같은 별도의 철물을 더하지 않고,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짜맞춤방식으로 섬세하게 만듭니다. 짜맞춤은 천연 원목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식이자 내구성과 안정성이 뛰어나게 하는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제작자의 시간과 정성,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가구를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요. 더불어 가구가 오랜 쓰임을 다하고 난 뒤에는, 그 어떤 부산물도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으로 회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인어피스는 사람과 동물, 자연에게 이로운 제작방식을 고민하며 가구를 만듭니다.


공간과 나에게
어울리는 소재를 찾아서 -
놓일 공간과 개인의 선호, 기존 인테리어에 맞추어 원목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상세페이지 내에 월넛, 화이트오크 제품 외에, 레드오크, 애쉬, 비치, 체리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상세페이지 최하단의 소재 안내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무마다 고유한 색상과 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같은 나무라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동일한 무늬를 가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고객님이 주문하시는 이 책장은 세상에 둘은 없는, 단 하나뿐인 책장이랍니다. 천연원목이 수십 년을 자라며 만들어온 아름다운 색과 문양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북미산 천연원목과
천연유래 오일만을 사용
나무 부스러기와 조각들을 접착제로 붙이고 화학가공한 가공목을 사용하면 더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과 동물, 자연을 생각하는 가구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지키며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와 독일산 천연원료오일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빨거나 핥아도 무해해요. 제품 배송 시 제품에 사용한 원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작 전의 나무 원물 조각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제품관리에 필요한 전용오일과 융도 함께 발송합니다.

▼ 1200 모델_화이트오크


▼ 900 모델_월넛


상세사이즈 안내
1200 모델
W 1180 x D 200 x H 700 (mm)

900 모델
W 900 x D 200 x H 700 (mm)

- 촬영제품은 표준화된 사이즈로 제작하는 스탠다드형 제품입니다. 별도 사이즈로 제작이 필요하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모델(Custom-made)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사이즈 변경내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재 안내
- 북미/북유럽산 하드우드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원목은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입니다.
- 화학코팅이나 칠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독일산 100% 천연 성분오일을 사용하여 마감합니다.

_상세페이지에 표기된 내용 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507-1458-0290 또는 so@inapiece.co.kr 로 편히 문의 주세요. 오래 두고 쓸 가구인만큼 신중해지는 고객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결제 안내
- 상담 및 주문 > 결제 > 제작 > 배송 순서로 진행됩니다.
- 0507-1458-0290 또는 인스타그램 @in_a_piece 를 통해 상담가능합니다.
-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사이즈, 디자인, 수종 변경이 불가합니다.
- 유선 연락 후 공방으로 방문하시면, 대면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배송 안내
- 해당 상품은 개별 화물트럭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_표기된 비용은 지역평균 비용으로, 구체적 거리에 따라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_개별용달 배송상품과 화물택배 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는 경우, 개별용달로 배송되며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_지역별 추가금은 배송 시 착불/추가금 확인 후 선결제 방식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확정으로부터 2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3주 이내에 배송완료 됩니다.
- 수공예로 제작되는 가구 특성상 주문 현황에 따라 배송예정일이 상이할 수 있으며, 주문접수 후 상담 시 정확한 배송예정일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는 주문제작가구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따라서 단순변심을 사유로 교환/반품이 불가하므로,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하신 내용은 편히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축과 팽창을 하는 천연원목 특성 상 사이즈에 1 ~ 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목의 자연적인 특성(색상, 옹이, 나무 결 차이)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S 안내
-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단, 고객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무상서비스 기간 내라도 수리비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계절,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미세한 갈라짐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에 따른 갈라짐(크랙)은 수리의 대상이 아닙니다.